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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이야기

몸이보내는신호, 귀 기울여 빨리 병원가자.



몸이보내는신호?

새해가 시작되었어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많은 부분들에 대해 걱정들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얼마 전에 알게 된 내용으로 몸이보내는신호가 느껴진다면
병원을 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는 말에 집중하게 되었어요.




젊다고 해서 늦추면!

청년에는 몸도 마음도 건강하다고 생각이 들게 되어서
조금만 아프다고 느끼면 그냥 넘겨버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하지만 이런 사소한 통증이 발견되었을 때 몸에서 신호를 보낼 때
아무렇지도 않게 넘겼다가는 큰 일이 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통증


40대 이하의 환자들이 40대 이상보다 심각한 통증질환을 앓고 있고
통증으로 인한 우울감ㆍ불안감 등 부정적인 경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회ㆍ경제 활동이 활발한 40대 이하의 젊은이들이
노인들보다 통증에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합니다.




즉시 치료


따라서 젊을수록 본인의 젊음만 믿고 통증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방치하다가 심각한 상태가 된 후에야 병원을 찾는 것 보다는 
통증이 일어난다면 조기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자나깨나 운동
젊은 나이에도 항상 건강 체크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