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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우면 지는거다

빅토리아 웨딩페어, 인상깊었던 하늘정원홀.

 

 

5월15일 우연한 기회에 빅토리아호텔 웨딩페어에 참석했다.

 

 

 

6층에 위치한 다이아몬드홀도 인상깊었는데

난 무엇보다도 하늘정원홀, 가든웨딩이 인상깊었다.

 

 

홀 내부도 모던하고 예쁘고,

가든도 아기자기하면서 포근한 느낌, 따스한 느낌에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였다.

 

 

이 날은 날씨도 좋고, 포근하고, 바람이 솔솔 불어 너무 덥지도 않았던 날씨였다.

그래서 이 가든에서의 잠깐의 휴식이 참 행복했다.

힐링이 되는 느낌.

 

 

드디어 시작된 빅토리아호텔 웨딩페어.

실제 웨딩 모습처럼 쇼가 이어졌고, 마지막에는 한복쇼가 이어졌다.

 

 

호텔예식이라 상당히 비싼 비용이 들거라 예상했는데

빅토리아 호텔예식은 저렴한 비용에 럭셔리한 웨딩식을 할수 있다.

이 비용에 호텔예식이 가능하고, 거기다가 가든웨딩이라니~

이 빅토리아호텔에서 식 올리는 분들은 참 운 좋은듯~^^

지하철역에서도 멀지않고 걸어서 2분거리니 하객들 입장에서도 참 편한 웨딩홀이다.

하우스웨딩 올리고 싶은 사람에게 빅토리아호텔 완~~전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