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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건강가정사 자격증] 건강가정사 전망있나요?



<질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현재 고졸의 20대 초반의 여자입니다.^^
제가 현재 고졸이라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확실히 나아가고 싶어서 결정한게 있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그 와중에 찾아낸게 있는데 사회복지사, 노인심리상담사, 건강가정사라는 직업이에요~
제가 예전에 고등학교때 자원봉사로 노인복지관? 장애인시설 같은데를 다니게 되면서
봉사의 즐거움이라고 해야 할까 베푸는 마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기분이 이런거구나 들었거든요.

집안경제문제로 할수 없이 빨리 돈 벌로 싶어 생산직을 지원했지만서도
이 일만 할 수가 없다고 판단하여 봉사 관련된 일을 하고 싶습니다.
취득하기 위한 방법이라던지, 것보다 제가 앞으로 걱정없이 지원해도 될만큼
유망직종인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답변>

사회복지나 건강가정사나 노인심리상담사 비슷한 직종이면서도  다른 일입니다.
노인심리상담사나 건강가정사는 어쩌면 사회복지사에서 파생된 거 일수도 있어요.

시대가 흐를수록 고령화시대, 노인문제, 청소년비행, 가정불화등.. 점점 커져만 가고
이를 전문적으로 상대하기각 사회복지사만으로 너무 벅찹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노인상담사는 민간자격증이다라는 것입니다.

 사회복지사 및 건강가정사는 특별한 시험없이(사회복지사1급제외) 학점은행제 시간제수업에서 일정수준의  학점취득을 하면 가능합니다.

고졸이시고 직장인이라면?? 사회복지사2급자격증 취득한다면 1년반에서 2년도의 기간이 걸립니다. 

교육방법은 교육부 인가받은 온라인 혹은 오프라인 교육원을 고르세요(보통 시간대가 안 맞기 때문에 온라인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건강가정사와 사회복지사는 중복 과목이 있어서,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후 건강가정사 관련 교과목 3과목이상 이수하면 취득이 가능하다는점!! 이래서 같이 많이 취득하십니다.

보통 1과목에 3학점이며 학점당 보통 오만원에서 육만원정도 합니다.

전망은?? 사회복지 관련 문제가 대두되고, 흐르는 변화속에 관련 자격증이 파생되어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전망이 밝다고 할수 있습니다.



>>> 사회복지사 자격증+ 건강가정사 자격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