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4호선타고 끝까지 가봅시다.
바로 오이도가 나와요.
지하철에서 내리면 저런 바다가 바로 보이느냐?? 노노~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해요. 그러나 그리 멀지 않습니다.
머리위로 날라다니는 갈매기들~
나에게도 날개가 있다면... 순간 주책맞은 생각을 해봅니다.
바다물이 빠진 오이도 모습입니다.
이때는 내려가서 갯벌에서 이것저것 잡고 구경도 하고~
아이들 데려가면 참 좋아요.^^
오이도의 일몰 모습입니다. 정말 와.... 이런소리가 나오네요.
오이도까지 왔으니 조개구이는 꼭 먹고 가야죠? ^^
그리고 시원한 칼국수까지~
오이도 가면 꼭 이 두가지는 먹고와야 해요. ㅋㅋ
그리고 시원한 칼국수까지~
오이도 가면 꼭 이 두가지는 먹고와야 해요. ㅋㅋ